한여름 낮에 수영장 옆에서 촬영을 마친 여성들이 밤에 진행되는 몰래카메라 기획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녹초가 된 상태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 이들의 연기가 아닌 솔직한 반응과 신체 반응을 포착한 작품. 수치심과 흥분이 교차하는 긴박한 장면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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