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보호 환경에서 벗어난 소녀가 가출한 곳에서 낯선 남자에게 납치돼 감금된다. 성 경험이 없는 그녀는 매일 반복되는 성폭력을 견디며 정액만을 유일한 식량으로 삼아 살아가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몸과 마음이 무너져 가는 가운데 도망칠 곳 없는 절망적인 일상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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