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벗고 현장직으로 이직한 남성에게, 전에는 무시하던 이웃의 젊은 엄마가 갑자기 요염한 시선을 보낸다. 직업이 바뀌는 전환점에서 인생에 방황을 느끼던 그는 밀착한 유혹에 응해 간다. 현장직의 육체에 끌리는 아내의 외도와, 사회적 지위가 추락한 뒤에야 얻은 색다른 매력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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