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고백했다가 차였던 청순한 여자가 몇 년 뒤 출장 데리걸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자가 그녀를 지명한다. 신분이 들킬까 불안해하며 애원하는 그녀에게 비밀을 지켜 주는 조건으로 과거의 실연을 설욕한다는 설정의 작품이다. 수치심과 배덕감으로 가득한 재회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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