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재혼한 아버지와 함께 살지 않는 소녀가 담임 교사와 관계를 깊게 한다. 열일곱 번째 생일을 맞은 다음 날, 두 사람은 첫날밤을 앞두고 약속을 나누며,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가운데 금기시되는 관계와 관능적인 묘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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