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의 관계에 운명처럼 휩쓸려 들어가는 어머니를 그린 작품. 신성한 것을 모독하고 아들과의 금단의 관계로 빠져드는 모습이 창고라는 닫힌 공간에서 펼쳐진다. 결박 같은 강도 높은 장면과 함께, 어머니가 갈등과 쾌락 사이에서 변해 가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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