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 온 이웃은 한때 연인이었던 여자였다. 이미 결혼한 그녀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남자의 분노가 폭발한다. 남편이 자리를 비운 3일 동안, 복수와 욕망에 사로잡힌 남자는 그녀를 빼앗아 길들이기로 결심한다. 과거의 관계와 현재의 처지가 얽히며 펼쳐지는 역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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