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헤어진 남자의 복수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기혼 여성이 강제로 강간당하고 최음제를 투여받는다. 약물과 예기치 못한 불행으로 자아를 잃어 가는 아내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남편과 보내던 평온한 일상이 일변해 몸과 마음을 지배당하는 여성의 변화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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