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된 지 석 달, 남편의 재취업이 성사될 듯해 기뻐하던 부부. 하지만 그 회사에는 아내에게 집착하던 남자가 일하고 있었다. 남자는 남편의 고용을 조건으로 아내에게 성적인 요구를 하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 이에 따른다. 남편의 새 출발을 돕기 위해 몸을 바치고 능욕을 견디는 갈등의 나날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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