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살해한 범인을 쫓는 여성 수사관이 연쇄 기이 살인 사건의 수사선상에 오른 제약회사에 잠입한다. 정체를 들킨 뒤 인간의 의지를 조종하는 장치를 연구하는 실험 대상이 된다. 쾌락 세뇌 실험으로 인격까지 잠식되는 가운데 가장 증오하는 상대에게 계속 지배당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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