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미래, 교도소 민영화로 도입된 노예 제도. 남성 수형자를 최음제와 명령으로 길들여 성욕 처리 인형으로 만드는 실험 시설이 된 민영 교도소. 그곳에서 냉혈한 여간수는 불합리한 명령과 벌로 죄수의 인권을 빼앗고 지배하지만, 이윽고 죄수들의 반역이 시작된다.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위치가 뒤바뀌고, 여간수가 최음제에 절어 무자비하게 암컷으로 타락하는 어두운 드라마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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