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해 지방 방송국에 내정된 여대생이 제사 때문에 고향에 돌아갔다가 어머니의 남동생에게 집요하게 구애받는다. 혐오감을 느끼면서도 함께 사는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도록 강압적으로 관계를 요구받는다. 자신의 인생 계획과 현재 상황 사이에서 흔들리며, 도망칠 곳 없는 환경에서 배덕적인 상황에 맞닥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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