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의 의료 과실 은폐에 맞서는 여의사는 교수와의 권력 관계와 남편의 압박에 점점 궁지에 몰린다. 고발하겠다는 신념을 지키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속셈에 휘둘리며 점차 압박받는다. 의료 현장의 어두운 면과 복잡한 인간관계가 얽힌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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