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직장에 입사한 신입사원이 사장 비서로 발탁된다. 사장은 아버지의 거취를 들먹이며 그녀를 협박하고, 아버지를 잃을 수 없다는 갈등 속에서 그녀는 점차 복종을 강요받는다. 가족 관계를 볼모로 삼은 권력자의 성적 지배와 저항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겪는 굴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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