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 지 몇 달 된 여대생 커플이 한쪽의 숨겨 온 성적 취향을 털어놓으며 관계를 깊게 만들어 가는 작품. 어릴 때부터 기저귀를 동경해 온 주인공이 연인에게 진짜 모습을 받아들여지고, 둘이 함께 그들만의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부끄러움과 애정이 교차하는 친밀한 상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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