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일상을 보내는 주부가 옆집 대학생과 매일 아침 현관에서 3분간 밀회를 거듭한다. 남편이 출근한 직후 격렬히 서로를 원하지만 그 이상 나아갈 수는 없다. 이내 관계가 깊어지고 배덕감 속에서 질내사정을 원하게 된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서로를 생각하며 흔들리는 두 사람의 금단의 관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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