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함께한 소꿉친구와의 관계가 어느 밤을 계기로 급변한다. 부모가 부재중인 사이 무방비한 모습을 보게 되고 충동적인 행동에 이르러 두 사람 사이에 어긋남이 생긴다. 이후 목욕탕에서의 고백을 계기로 오랜 세월 쌓인 마음이 폭발한다. 부모가 돌아온 뒤에도 억제할 수 없는 욕망에 따라 하루 종일 성교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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