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수가 적고 수수한 의붓누나가 아주 작은 화장 변화만으로 남동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억누르지 못한 마음에 고백한 남동생에게 누나는 다리 비비기만 하기로 약속하고 응하지만, 한 번의 쾌감에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빠져든다. 이후에도 몸과 마음을 거듭 나누며 금단의 관계를 몇 번이고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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