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전 딸의 동급생에게 고백받았던 중년 여성이 딸의 약혼자로 나타난 청년과 재회한다. 예전 마음이 식지 않았다는 그의 고백과 입맞춤을 계기로 금단의 관계로 발전한다. 의붓 부모와 자녀라는 관계임에도 어른이 된 그의 몸에 끌려 불륜 관계를 깊게 이어 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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