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존재감 없이 지내고 PTA 활동에서도 잡일꾼 취급을 받던 주부는 새로 부임한 교사의 다정함에 끌려 한 달에 한 번 있는 PTA 활동을 기다리게 된다. 금단의 관계임을 알면서도 그와 몸을 겹치기 시작한 그녀는 그동안 쌓인 울분을 풀 듯 격렬하게 그를 원하고, 결코 맺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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