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이 집을 떠나 어머니와 단둘이 남은 둘째 아들. 가족의 변화로 상실감을 느끼는 어머니에게 자신만 바라봐 주길 바라는 마음이 싹트고, 어머니를 향한 애정은 뒤틀린 방식으로 표현된다. 고요한 친정집에서 금단의 관계에 빠져드는 모자의 나날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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