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적령기를 넘기기 직전인 마흔 전후의 아름다운 성숙한 여성이 맞선에서 만난 남성과 결혼하기를 바라며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그린다. 조급한 마음에 상대의 욕망을 거부하지 못하고 온몸으로 응하는 모습은 쓸쓸한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격렬한 여성사정으로 이어진다. 일본식 방을 무대로 박진감 있는 장면이 펼쳐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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