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수영복 차림으로 구속된 여성과 남성의 관계를 여성의 일기 형식으로 그린 작품이다. 콘크리트가 그대로 드러난 소박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지배와 복종의 일상을 불필요한 설명 없이 영상으로 보여 준다. 시청자의 상상력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지는 미니멀한 콘셉트의 시리즈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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