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하면서도 강압적인 성행위로 쾌락을 깨닫고, 이윽고 제어할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히는 여성들을 담은 작품집. 여성 30명이 감금 상태에서 반복되는 행위로 몸과 마음을 잠식당하고, 고통에서 환희로 타락해 가는 과정을 기록한다. 240분 총집편으로 금기된 쾌락에 굴복하는 여러 모습을 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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