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하지만 만족스럽지 않은 일상에서 벗어나려 추억이 깃든 영화관을 찾은 여성. 관장에게 받은 음료를 마신 직후부터 기억이 흐릿해지고, 상영 중 몸에 기묘한 감각이 남는다. 그 위화감의 정체를 확인하려 다시 영화관을 찾은 그녀는 마침내 진실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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