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 수사관으로 살아온 여성이 은퇴를 결심하고 마지막 임무에 나선다. 그러나 임무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사랑하는 선배와 함께할 미래는 사라진다. 수사관으로서의 사명과 한 인간으로서 누리고 싶은 행복 사이에서 비극적인 결말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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