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에 몰린 하청업자가 발주를 끊은 원청업자의 딸을 폐창고로 납치해 감금한다. 꼼짝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영애는 복수의 대상으로 조교당한다. 절망적인 환경에서 벌어지는 비인간적인 지배와 굴복의 과정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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