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종합상사에 다니며 결혼을 앞둔 직장인 여성이 야쿠자에게 납치되어 폭력적인 피해를 입고 우리에 감금된다. 같은 우리에 있는 줄 알았던 여성이 사실은 조련하는 쪽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지옥 같은 나날이 이어진다. 호색한들의 가혹한 취급과 신뢰를 배신당하는 공포가 교차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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