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교장으로 있는 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여교사는 유흥업소 퇴거 운동 중 피해자 방문을 하다 함정에 빠진다. 이후 비누방울 업소 종업원으로 조교와 능욕을 당하는 운명에 처한다. 교사라는 청렴한 직업을 잃고 유흥업소 종사자로 전락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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