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잃고 치매를 앓는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남성에게 새 간병인이 온다. 풍만한 몸매의 간병인에게 남성은 ‘예의범절’을 가르친다는 구실로 집에서 모욕적인 행위를 한다. 수치심에 물들며 무너져 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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