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원의 평온한 일상은 절친을 찾아온 손님과의 만남으로 뒤바뀐다. 아버지와 조용히 살던 그녀는 낯선 남자와 뜻밖에 마주친 일을 계기로 숨겨진 욕망에 눈뜬다. 굴욕을 동반한 쾌감에 눈뜨는 직장인 여성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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