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의료 봉사에서 돌아온 여의사는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병원 경영을 이어받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부원장의 음모로 그 뜻은 꺾이고 만다. 흰 가운을 입고 일하는 직장에서 벌어지는 모욕과 욕정 사이의 갈등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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