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집에서 입주 메이드로 일하게 된 여성이 집안일뿐 아니라 고용주가 원하는 대로 몸을 이용한 서비스까지 강요받는다. 알몸 앞치마 차림으로 모욕을 당하고 계약 기간 동안 도망칠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지배와 복종의 관계가 깊어지는 가운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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