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연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오빠는 사이가 좋았던 여동생에게 억눌러 온 욕망을 드러낸다. 여동생을 향한 뒤틀린 마음과 금기의 관계가 얽히는 가운데 남매 사이의 힘의 구도가 뒤집힌다. 도덕적 경계를 넘어선 두 사람의 관계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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