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하는 주인공이 퇴근길에 몸이 좋지 않아 이웃의 간호를 받는다. 감사 인사를 하러 찾아갔다가 갑자기 폭력을 당하고, 남편에게 털어놓지 못한 채 관계가 깊어진다. 죄책감과 갈등 속에서 타락해 가는 기혼 여성의 심리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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