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카메라 앞에서 알몸이 되는 19세 여성이 긴장과 수치심에 흔들리며 성적 행위를 촬영당한다. 희미하게 떨리는 눈꺼풀에서 흘러내리는 눈물, 억누른 신음, 어색한 움직임 등 당황한 마음과 감정이 생생하게 기록된다. 촬영 후 보여주는 수줍은 미소와의 대비가 작품 전체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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