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을 하는 소녀가 풋풋함과 호기심의 간극을 드러내며 쾌감에 눈떠 가는 모습을 그린다. 부끄러워하면서도 상대를 진지하게 바라보다가, 이내 탐욕스럽게 쾌감을 찾는 모습으로 변해 간다. 순수함과 관능미의 대비를 통해 소녀의 변화를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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