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으로 결박된 채 몸과 마음을 지배당하는 가운데, 수치심과 쾌감 사이의 갈등으로 인격이 잠식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말로 괴롭히는 행위와 신체 자극을 결합한 조교로 저항력을 잃은 피학자가 쾌락에 빠지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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