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여러 남성에게 범해지는 장면을, 움직일 수 없는 부모가 곁에서 지켜보게 되는 상황. 이윽고 딸의 표정이 변하고, 완전히 다른 인격으로 변모해 가는 모습을 좇는 귀축계 작품. 부모의 무력감과 딸의 상실을 시적인 묘사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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