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중인 여동생 같은 여자친구와 오랜만에 재회하는 이야기. 응석 많은 그녀와 부끄러워하면서도 애틋한 마음에 이끌려 무릎베개와 스킨십을 이어 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온전한 주관적 시점으로 담았다. 설레는 연인들의 달콤한 시간을 섬세하게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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