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추억의 장소에서 캐치볼을 하고, 그리운 조리빵을 먹고, 뜻밖의 고백을 나누는 등 달콤쌉싸름한 장면이 가득하다. 오랜만의 재회에 쑥스러워하면서도 느끼는 모습부터 이별이 가까워진 가운데 오감으로 상대를 느끼려는 적극적인 모습까지 다채로운 표정을 보여준다. 연애 감정이 넘치는 하루를 주관적 시점으로 체험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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