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음제와 관련해 실종된 가족을 구하기 위해 간호사로 위장 잠입 수사에 나선 여성 수사관. 그러나 가족을 인질로 잡히고 강력한 최음제에 연달아 당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다. 자부심과 몸이 짓밟히는 가운데 쾌감에 심신이 무너져 가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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