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에서 치한의 표적이 된 여학생이 무인역으로 도망치지만 추적당한다. 비에 젖은 몸을 데우기 위해 가해자와 하룻밤을 보내며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느낀다. 만남이 달랐다면 순애가 될 수도 있었던 뒤틀린 관계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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