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에 집착하는 남자의 연쇄 범죄를 그린 작품. 여학생이 6년 전 겪은 성폭력이 가해자의 출소와 함께 다시 닥친다. 집요하게 가슴을 노리고 더 심각한 폭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피해자의 육체와 정신에 가해지는 이중의 침해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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