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 있는 다섯 형제 집안에 양녀로 들어간 소녀. 어머니가 없는 가운데 아버지와 할아버지, 형제들이 벌이는 ‘가족 간의 관계’가 일상이 된 환경에서 자란다. 사리 분별을 할 무렵에는 민감하고 풍만한 몸으로 성장한 그녀가 가족과의 매일을 당연한 듯 즐기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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