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지 비즈니스호텔의 예약 실수로 커리어우먼인 여상사와 한방을 쓰게 된 부하 직원. 긴장과 흥분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하는 모습을 그린다. 직장 내 지위 차이와 밀폐된 공간이 만들어 내는 갈등과 욕망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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