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배우인 남편은 스승이자 거물 연출가인 남자를 집으로 초대한다. 아내의 상냥함과 풍만한 몸매에 눈독을 들인 스승은 연기 지도라는 명목으로 아내를 연습실로 불러낸다.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도를 넘고, 남편이 모르는 사이 질내사정까지 이뤄진다. 부부 사이가 원만하다고 믿었던 가정이 무너져 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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