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아르바이트’라는 말에 스튜디오로 불려 온 19세 입시학원생. 인터뷰와 패션 체크인 줄 알았지만 요구가 점차 심해진다. 속옷과 몸을 보여 주고 사례금을 받은 뒤, 이윽고 성행위로 이끌려 간다. 풋풋함과 솔직함을 이용당해 몸 깊숙이 감춰 둔 본성을 깨워 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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