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영양원으로 정액을 받아 온 딸이 성장하면서 몸이 거부 반응을 보여도 계속 마신다. 피아노 연습이나 발표회 등 일상생활 속에서 영양 보충이라는 명목으로 이어지던 행위가 점차 성적 학대로 심화해 간다. 가정 내 지배와 의존이 얽힌 왜곡된 관계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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