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농담처럼 했던 결혼 약속을 기억하는 조카딸과 딸의 친구를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되는 비밀스러운 관계. 순수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유혹하는 소녀들에게, 아내가 가까이 있는데도 남자는 억누르기 힘든 충동을 느낀다. 들킬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배덕감 속에서 금단의 쾌락에 빠져 이성이 무너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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